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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특급호텔 이용했는데 해외 호텔이 덤으로?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해외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숙박권 등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플레이 쿨(Play Cool), 플레이 핫 (Play Hot), 플레이 크레이지(Play Crazy) 세가지 타입으로 이뤄진 ‘뻔뻔한 서머 패키지’(Fun Fun Summer Package)는 각각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게임이 준비돼 있으며, 이 게임에서 이기면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선물로 준다.

무엇보다 이 패키지를 이용한 뒤 인증샷을 호텔 페이스북(www.facebook.com/GrandAmbassadorSeoulPullman)에 올려, 가장 많이 ‘좋아요’를 받은 고객은 해외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숙박권과 식사권이 따라온다. 이 외에도 패키지 이용 고객 모두에게 호텔에서 특별 제작한 비치백과 비치타올이 무료로 제공되며 호텔 내 수영장과 휘트니스 무료 이용 혜택 및 객실 내 네스프레소 커피 2잔이 주어진다. 가격은 19만9100원부터 27만5000원(부가세 별도)이다. 자세한 사항은 02 - 2270-3112~3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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