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수지가 4차원 댄스가 화제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예 in TV-the TREND’에서는 촬영장에서 4차원 댄스를 추고 있는 수지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수지는 노란 저고리에 검정색 치마를 입고 단아한 매력과 동시에 발랄한 모습을 뽐냈다. 또한 강아지가 나타나자 품에 쏙 안고는 강아지를 어르듯이 신나게 춤을 추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수지 예쁘다”, “민낯이 예쁜 여자연예인 1위답다”, “강아지가 되고 싶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지는 KBS 2TV 월화극 ‘빅’에서 ‘특상급돌아이’ 장마리(배수지)역으로 4차원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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