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대표 박찬구)은 창립 40주년(7월 1일)을 맞아 지난 13일 충남 공주 유구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사진>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웅진케미칼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유구천 일대의 쓰레기 줍기 및 청소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함께 간단한 창립기념 행사를 실시했다. 박찬구 웅진케미칼 대표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으로 더욱 뜻깊은 창립 40주년이 됐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책임경영 실천해 사랑받는 기업으로 발전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