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박광현, 첫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마지막 무대 ‘성황’
배우 박광현이 첫 뮤지컬 도전작 ‘캐치 미 이프 유 캔’ 의 마지막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박광현은 지난 3월 28일부터 6월 10일까지 약 2개월 반에 걸쳐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공연된 뮤지컬을 대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그는 극중 주인공 프랭크 역을 맡아 풍부하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천재적인 사기꾼으로 등장해 인기를 모았던 동명의 영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처럼 1997년 데뷔한 박광현은 연기 베테랑답게 뮤지컬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박광현은 현재 차기작 검토 중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