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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체 아파트 분양시장 돌파구는 ‘평면 특화개발’

지난 해 반도건설은 ‘중소형 4bay~4.5bay 평면특화’라는 핫 키워드를 선보이며 침체된 분양시장 속에서 업계와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를 바탕으로 양산신도시 3차에서 역시 소형평형 4~4.5bay 평면을 최초로 선보이며 우수한 분양 성적을 거두며, 업계에서는 ’베이 프리미엄’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고객들이 몰려 넓게 쓸 수 있는 평면에 관심을 입증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주택분양시장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분양을 계속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차별화‘다 반도건설은 평면개발의 차별화를 위해 전력투구를 다하고 있다”며 “다수의 전문가들이 주어진 공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주거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을까 하는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도건설은 작년에 이어 올해는 평면 외에도 “평면개발 + α(공간특화)”인 욕실특화를 통해 전용 93㎡와 95㎡의 2개의 욕실에 욕조 및 샤워부스를 설치하여 대형아파트에서나 적용되는 설계를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에 첫 적용했다. 이에 평균청약률 1.79 : 1 전타입 순위 내 청약 마감 되었고 초기 계약률도 높게 형성되어 양산신도시 분양 불패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 아파트는 전 세대 4~4.5Bay에 4Room으로 설계, 개방감과 조망, 채광 통풍을 극대화하여 주거 쾌적성을 높였고, 욕실특화를 통해 전용 93㎡와 95㎡의 2개의 욕실(부부욕실, 공용욕실)에 욕조 및 샤워부스를 설치하였다. 이 뿐만 아니라 양산신도시 최초 YBM과 연계한 단지 내 영어마을, 양산신도시 최대 축구장 3배 면적의 중앙광장, 양산신도시 최초 20cm 더 넓은 주차 공간, 특히 최대 동간거리가 174m에 달할 정도로 채광 및 조망이 우수해 양산신도시에서 손꼽히는 명품 커뮤니티를 조성하여 입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하였다. (분양문의 : 1599-28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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