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는 최근 지하철 전광판 영상을 통해 멤버들의 얼굴을 알리고 있다.
공개된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타히티 소개와 함께 정빈, E.J, 한희, 지수, 민재, 아리 등 멤버들의 뛰어난 미모와 개성이 한껏 드러나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타히티의 소속사 DS엔터테인먼트에서는 “정식 데뷔전임에도 친근한 매력으로 팬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다”며 “앞으로 타히티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함을 느낄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타히티의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타히티 멤버들 최강 미모네”, “신인 걸그룹 중 제일 기대!”, “무대에서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히티는 당초 계획보다 늦어진 오는 7월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