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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 여자 5호, 자유분방함으로 ‘매력 발산’
SBS ‘짝’에 출연한 여자 5호가 독특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6일 방송된 SBS ‘짝’에는 7명의 남자들과 5명의 여자들이 ‘애정촌’을 찾았다.

그중 여자 5호는 다소 엉뚱하고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이화여대 국제학부 출신으로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했다. 여자 5호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라디오 고정게스트와 DJ, 기업출강 영어강사라고 소개했다.
특히 여자 5호는 “난 자유로운 영혼”이라며 “내가 만약에 야생마라면 같이 뛰어다닐 수 있는 남자를 원한다”라고 전했다.

한 남성출연자들은 여자 5호에 대해 “세상에 태어나서 저런 여자는 처음 봤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 다른 남자들은 “그냥 4차원인 것 같다”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 여자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여자 5호는 강아지와 영어로 대화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4차원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이슈팀 최준용기자 enst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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