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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나가는 오피스텔 “이유 따로 있다”

임대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임대수익형 부동산도 “돈이 되는 곳은 따로 있다”는 것이 업계의 정설이다.


요즘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오피스텔 가운데 한라건설이 분양 중인 ‘한라비발디 STUDIO 422'가 소형주거시설 수요가 많은 부산 서면의 배후입지에 있어 풍부한 임대 수요를 충족시키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접한 전포·범천동에 금융업종 종사자들이 많아 소형주거시설의 이용도가 매우 높은데다 부전동 일대의 메디컬센터와 백화점, 학원가 등의 임대 수요들도 충분하기 때문.


특히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과 도보 5분 거리의 역세권으로 동서고가도로, 황령산터널, 중앙로 등 교통여건이 좋다. 거기다 홈플러스와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이 모두 반경 1㎞ 내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이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 18.62~23.84㎡ 총 150가구, 오피스텔 전용 26.59~29.81㎡ 272실로 모델하우스는 범일동 한성 기린아파트 옆에 있다. 문의 : 051-805-0422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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