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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라 다니 강남포착 “풋풋한 청순함의 매력”
[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티아라의 새멤버 다니가 강남 거리에서 포착돼 화제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는 지난 4일 “다니가 미국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거처를 옮긴다”는 사실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는 편안함 차림으로 아이스크림을 손에 든 채 거리를 걷고 있다.

특히 다니의 긴 머리와 훤칠한 키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다니의 소속사에 따르면 4살 때부터 미국에서 자란 다니는 티아라 활동을 위해 부모님과 서울 근교로 이사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하루 4시간 씩 연습을 하고 있다.

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티아라 다니 강남포착 신기하다”, “ 풋풋한 매력이 돋보인다”, “티아라의 새로운 모습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오는 7월 신곡으로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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