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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보금자리 첫 오피스텔 주말 인파로 성황
저렴한 분양가 강남권 임대수익형 부동산 요인 반영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서울 강남구 자곡동 강남보금자리지구에서 분양하는 ‘강남 푸르지오 시티’의 모델하우스에 지난 1일 개관 이후 주말 사이 1만6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강남 푸르지오 시티’는 강남보금자리지구 내에 최초로 공급되는 오피스텔로, 1억원대의 저렴한 분양가와 강남권 임대수익형 부동산이라는 요인이 어우러져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강남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6층 지상10층 401실 규모로, 전용면적 24㎡ 100실, 25㎡ 280실, 34㎡ 10실, 36㎡ 10실, 44㎡ 1실로 구성돼 있다. 청약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삼성동 모델하우스에서 접수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6일이다. 입주는 2014년 7월 예정이다. 1566-2800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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