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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성훈 딸 공개 ‘관심 집중’…“딸은 불씨와 같아”
추성훈 딸 공개

[헤럴드생생뉴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을 공개하며 ‘딸바보’임을 입증했다.

추성훈은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바누아투’(이하 ‘정글2’)에서 불씨 키우는 것을 육아에 비유했다.

추성훈은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불씨를 살리기 위해 땔감을 찾아다니고 나무를 깎아 불 속에 넣으면 불씨를 키웠다. 추성훈은 이어 “불을 피우면 아기 생각난다. 계속 봐줘야 하니까”라며 딸 사랑을 드러냈다.

현재 16개월된 딸이 있는 리키김과 아기 이야기를 나누던 추성훈은 딸에게 영상편지까지 보냈다.

추성훈은 “조금 있으면 4개월 되네. 열심히 살고있는 건 알고 있는데 나도 열심히 여기서 살고있다. 잠깐 기다려 돌아갈게”라고 딸을 보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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