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수지 중학생 시절 댄스 ‘눈길’…“군계일학”
수지 중학생 시절 댄스

[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미쓰에이 맴버인 수지의 중학교 시설 댄스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수지 중학교 시절, 혼자 고등학생 같아”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강당의 무대에 올라 신나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30여 명의 학생들이 담겨있다. 무대의 중앙에 선 수지는 주인공을 맡은 듯 하늘색 티셔츠를 입은 친구들과 달리 흰색 교복 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있다.

앞머리에는 머리를 손질할 때 쓰는 헤어롤을 낀 수지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키가 큰 모습이다. 특히 영상 속 그녀의 춤사위에서 보이는 유연한 골반과 볼륨있는 몸매에 보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정말 중학생 사이에 고등학생”, “균계일학”, “중학생 때부터 끼를 발산하네요”, “아 키가 어릴 때부터 컸구나”, “중학교 때도 지금이랑 똑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