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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사의 품격’ 이종현, 김하늘과 본격 대면 ‘히든카드 등장’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 김하늘과 본격 대면한다.

6월 2일(오늘) 방송하는 SBS 주말 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에서는 콜린(이종현 분)이 서이수(김하늘 분)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극의 비밀 열쇠를 쥐고 있는 콜린이 서이수와 대면하며 본격적인 활약이 예고된 가운데 향후 어떤 에피소드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40대 중년 남성들의 이야기를 신선하고 색다른 발상으로 풀어 나가는 이번 드라마에서 1990년생 이종현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그는 2010년 부산 국제 영화제 초청작 영화 ‘어쿠스틱’ 에서 주연으로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기도 했다.


이종현은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다. 많은 배움이 될 것 같다” 며 “선배님들이 정말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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