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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도에게 여름이란 “땀흘리며 신나게 축제벌리던 그때 ”
[헤럴드생생뉴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하 무도)이 18주째 결방에 접어들면서 시청자들은 지난해 무도의 축제현장을 그리워하고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는 이맘 때쯤 시청자의 큰 관심을 받은 축제였다.

당시 유재석과 이적, 박명수와 지드래곤, 정형돈과 정재형, 노홍철과 싸이, 정준하와 스윗소로우, 하하와 10cm, 길과 바다가 한 팀이 돼 멋진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서해안 고속도로가요제로 예능감을 과시한 정재형은 이후 큰 인기를 얻었다.

조정 특집도 빼놓을 수 없는 도전이었다.

‘STX컵 코리아오픈 레가타’에 출전했던 ‘무한도전’ 팀의 성적은 꼴찌였으나 그 힘겨운 과정을 잘 견뎌낸 무도 멤버에게 시청자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사진=MBC ‘무한도전’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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