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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이현우 백허그 “나도 친해지고 싶어”
[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이현우에게 백허그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KBS 2TV ‘청춘불패 시즌2’ 녹화에 특별게스트로 참여한 신화의 앤디, 백성현, 인피니트 엘, 노을 강균성, 박휘순은 각자 G6 중 만나고 싶었던 멤버의 이름을 밝혔다.

그 결과 한명을 제외한 게스트가 모두 수지를 꼽아 눈길을 모았다.



특히 이현우는 “수지와 평소에 인연이 있었냐”는 질문에 “인연은 없었지만 앞으로 친해지고 싶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에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수지는 가장 친해지고 싶은 게스트로 이현우를 뽑아 백허그를 하며 마음을 표했다.

방송은 오는 2일 오후 5시 5분에 시청할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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