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김남주와 박지빈이 초등학교 시절 출연했던 어린이 건강식품 브랜드 광고가 게재됐다.
지난 2007년 전파를 탔던 광고 속 김남주는 현재와 쏙 빼닮은 모습으로 동갑내기 배우 박지빈의 여자친구로 분해 당시 1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월한 미모와 성숙미를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12/06/01/20120601000696_1.jpg)
특히 김남주는 현재 인기몰이 중인 타이틀곡 ‘허쉬(HUSH)의 컴퍼스 춤에서 돋보였던 늘씬한 각선미를 어려서부터 소유해 모태 각선미를 인증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신곡 ‘허쉬’로 활동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