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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분양] 경희대학교 정문 앞 도시형생활주택 등장으로 관심 집중

현 제 수많은 도시형생활주택들이 등장하고 있는 지금 수원 영통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정문 바로 앞 상업지역에서 지하2층 지상13층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이 신규 분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는 재학생(해외교환학생 포함)과 교수, 강사, 임직원 등 2만 여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주변 삼성기흥반도체, 삼성화성반도체, 삼성전자, 삼성디지털밸리 등에 10만 여명과 협력업체 직원 6만 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반도체공장 증설 등으로 매년 신입사원 1만 여명 채용 등 지속적으로 인원이 증가하고 2013년 초 삼성디지털시티 내에 1만 여명이 근무하게 될 "R5연구소'가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더구나 경희대학교 앞에는 준공 된지 10여년 가까이 된 오피스텔과 10년이 넘은 다 가구 원룸만이 있어 입주수요에 비해 공급물량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에 공급될 도시형생활주택은 인근에 분당선 연장선 '영통역'이 2012년 말 개통예정으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고, 대형마트를 비롯한 각종 음식, 쇼핑, 문화, 오락시설이 밀집된 지역이라 세입자들의 인기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에 인근 오피스텔이 경매로 나왔을 때, 감정가보다 낙찰가가 더 높았던 사례를 보듯, 이 지역의 1~2인이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의 인기는 매우 높다.


또한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대중교통도 강남역, 잠실역 ,서울역, 사당역 등 광역버스가 다양하게 운행되고 있어 교통 또한 편리하며, 올해 말에 도보7분 거리의 영통역이 개통되면 인근 부동산가치의 상승이 예상되며 지하철4호선(인덕원-수원영통-경희대역-화성동탄) 연장선이 확정 발표되어 미래가치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경희대 국제캠퍼스 기숙사는 신입생들이 의무적으로 입주 해야 하고 기존 재학생들의 입주시설이 매우 부족해 상대적으로 주변 소형 주거시설의 임대가 매우 활발하고 임대시세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임대사업자는 공실 걱정 없이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지역은 올해 초 경희대 옆 일반주거지역에서 공급된 오피스텔이 100% 분양 마감될 만큼 투자자들의 인기지역으로 기존에 공급된 오피스텔의 입지에 비해 월등히 좋은 위치이다. 일반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의 토지가격(공시지가)이 약5배 가까이 차이가 나지만 평수대비 분양가격(8~9천만원대)은 오히려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므로 투자가치가 매우 높을 것이다.


분양문의 - 031-204-7777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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