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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프리미엄급 도시형생활주택 ‘코아루 성우아르데코’

수도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급 도시형생활주택이 마침내 전주에 상륙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이 사업관리를 맡고 대한주택보증㈜에서 분양보증 및 자금관리를, 성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코아루 성우아르데코는 전주시의 교육, 행정, 문화, 상권의 핵심인 서부신시가지 35미터 대로변 현장 맞은편에 오는 30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코아루 성우아르데코'의 첫 번째 장점을 투자성이라고 입을 모은다. 사업지 주변 약 5분 거리 안에 전북도청, KBS 등 12개의 공공기관과 전주대학교 등 10개 이상의 초,중,고등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것이 호재다. 또 걸어서 2분 거리에 롯데마트 등 유동인구가 많은 서부신시가지의 핵심상권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현대아이파크, 포스코, 엘드 수목토, LH 골든 팰리스 등 고급 아파트촌의 중간지점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주변 아파트의 매매가 시세가 900~1100만원인 것을 감안했을 때 분양가가 720만원으로 저렴한데 이는 현재 분양중인 주변 오피스텔과 비교하여 실내면적 유사평형 대비 약 5천만 원 정도 낮은 분양가로 책정되어 있어 시세차익을 노려볼 수 있는 ‘투자형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거기다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냉장․냉동고, 드럼세탁기 등 생활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과 가구가 빌트인(Built-in)되어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으며 홈오토메이션 시스템, 주차관리 시스템 등을 통하여 입주자들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대지면적 2,407㎡에 699%의 용적률을 적용해 지하3층, 지상18층에 연면적 2만3,025㎡ 규모의 ‘코아루 성우아르데코’는 2~4인 가족을 위한 전용면적 49.97㎡(A타입) 160가구, 1~2인 가족을 위한 34.93㎡(B타입) 64가구 등 총 224세대와 근린생활시설로 꾸며진다. 문의 063-224-53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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