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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송지구, 파격 혜택 주는 알짜 미분양 아파트는?

최근 봄 이사철이 마무리되면서 수도권 전세값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난 3년간 전세대란이라 불릴 정도로 전세값이 폭등하였기 때문에 서민들은 전세값에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다. 또한 향후 주택임대시장이 월세시장으로 변해가는 추세임을 감안할 때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5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주상복합•임대 포함)는 20개 단지 총 6,400가구로 조사되어 지난 2003년 이후 5월 입주물량으로는 가장 적은 수치이며 지난해 5월(1만6607가구)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또한 최근 3~4년간 공급물량 자체도 줄어왔다. 2011년에는 특히 아파트는 17만6236가구에 그쳐 전년에 비해 10.7%나 줄었다. 향후 3~4년 뒤에는 주택부족 현상을 맞을 것이라는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 대목이다.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에서 수도권 신도시 개발은 더 이상 없다고 못은 박은 현 상태에서 향후 주택 부족 현상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입지, 가격 등을 고려하여 지금 결정하는 것이 발 빠른 움직임이라고 조언했다.


(주)호반건설에서 삼송지구에 분양중인 호반베르디움은 그러한 점에서 최적의 대안 상품으로 부각될 수 있다. 은평뉴타운과 인접했다는 뛰어난 입지에도 불구하고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아 평당 1100만원 가량에 분양되었으며, 부동산 경기 침체의 여파로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중이라 실수요자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잘 이용한다면 뛰어난 입지의 아파트를 저렴하고 부담없이 장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별조건으로는 일부 잔여세대에 한해 계약금 3,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잔금이월, 발코니확장공사 무상시공과 함께 입주 후 분양가 60%에 대한 2년간 이자지원(금리 4.5% 기준) 등 최대 4,000만원대의 혜택을 지원하여 실구입비 3.3㎡당 최저 950만원대에 내집마련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용면적 85㎡는 실입주금 1억5천만원이면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2년간 이자 부담 없이 생활할 수 있고, 2년 후 대출금 이자 납부가 염려된다면 일부 금액 상환하거나 전매제한이 해제되므로 전매하여도 된다.


또한 전용면적 109㎡의 경우 실입주금 2억이면 똑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덤으로 시원한 골프장 조망까지 확보할 수 있어 향후 경기회복시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되고 있다. 문의 : 02-358-22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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