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헐리우드 48시간 다이어트’ 국내 정식 상륙
헐리우드 스타들의 레드카펫 다이어트를 담당하는 스타 코치 제이미 케블러가 출시한 ‘헐리우드 48시간 다이어트(Hollywood 48-Hour Miracle Diet)’가 13년 만에 뷰티전문업체 ㈜그레이스클럽(대표 장준탁)에 의해 2012년 3월부터 국내에 정식 수입되고 있다. 입소문을 타고 직접 해외구매에 나섰던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헐리우드 48시간 다이어트’는 미국 FDA 공식승인을 받은 100% 천연 성분의 주스로 단식 시 몸에 꼭 필요한 필수 미네랄성분과 필수 비타민을 공급해 좀더 건강한 감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국에서만 1500만병을 판매한 다이어트 음료계의 스테디셀러다.
특히 이뇨작용 촉진과 체내독소배출로 인한 장활동 개선 효과도 얻을 수 있어 최근에 유행하는 레몬디톡스 다이어트법과도 비교되고 있다. 레몬디톡스 다이어트가 평균 이주가량의 기간이 필요한 반면 ‘헐리우드 48시간 다이어트’는 이틀이라는 짧은 기간이 소요된다. 생활에 필요한 최소 칼로리를 공급해 주는 사과, 파인애플, 살구, 복숭아, 오렌지, 바나나 등의 과일 농축액으로 만들어져 레몬이 주성분인 레몬디톡스 음료보다 맛있는 다이어트를 실현한다.
음용 방법도 간단하다. 물과 ‘헐리우드 48시간 다이어트’를 120ml씩 1대 1의 비율로 섞어 하루 네 번 섭취한다. 중간에 물을 추가 섭취하고 다은 음식물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더욱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다이어트 시작 이틀 후에는 저탄소화물 위주로 보식하는 게 요요현상을 방지하는데 좋다.
‘헐리우드 48시간 다이어트’를 판매하고 있는 스킨베베 김민지 MD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다이어트 관련 식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특히 헐리우드 48시간 다이어트를 구매한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이 높다. 보다 안전하면서도 쉽고 빠르게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최적의 상품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2012년 올해 국내에 정식론칭한 ‘헐리우드 48시간 다이어트’는 스킨베베를 비롯해 위즈위드, 1300K에서 top seller를 기록하고 있으며 롯데닷컴, CJ몰, GS SHOP에서도 판매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