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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규 집공개 “이렇게 화려한 돌집은 처음”
[헤럴드생생뉴스] 성악가 김동규가 친환경 집을 공개해 화제다.

28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김동규의 집이 공개됐다.

김동규는 집을 공개하며 “돌을 사용해 성같이 보이는 집을 짓고 싶었다”며 “100년 갈 집”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김동규 집은 산 속 깊이 위치한 성 같은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돌로 만들어 중후한 매력을 주는 김동규 집은 자연친화적 환경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동규는 “풀이 있으면 깎으면 되고 벌레가 있으면 잡으면 된다. 훨씬 더 인간미가 있는 자연스러운 삶을 영유하고 있다”며 전원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동규 집에 이어 탤런트 김애경의 산 속에 지은 전원주택 등이 소개됐다.

사진 = SBS ‘좋은아침’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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