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오전 소속사 측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선영은 균형잡힌 몸매와 타히티의 막내답게 귀여운 눈웃음, 깜찍 발랄한 표정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94년생으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선영은 걸그룹의 발랄함과 무한애교로 벌써부터 삼촌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타히티 소속사 DS엔터테인먼트에서는 “선영은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컬로 연극배우인 어머니의 끼를 물려받아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라며 “앞으로 타히티의 기대주로 노래, 춤,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타히티 선영, 삼촌팬들을 흔들어 놓네요”, “눈웃음으로 삼촌팬들 확보”, “청순, 발랄, 깜찍의 대명사네요”, “선영, 무한애교 등극”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타히티는 오는 6월 앨범을 발표를 앞두고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