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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치와 수익성, 효율성 등 3박자 갖춘 미인주는?....한국타이어, 휠라코리아, 대림산업
[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증시 주변 여건이 어려울수록 기업 가치와 수익성, 효율성 등 투자의 기본 원칙에 입각한 정석투자가 빛을 발하곤 한다.

15일 대신증권은 가치(Value), 모멘텀(Momentum), 수익성(Profitability) 등 3박자를 갖춘 종목군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밸류는 저 PER(주가수익비율)와 저 PBR(주가순자산비율), 저 EV/EBITDA(영업이익대비 기업가치비율)주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또한 모멘텀은 분기 실적호전주 중심으로, 수익성은 고 ROE(자기자본이익률)주를 골랐다.

대신증권은 이같은 조건을 충족시키는 미인주로 삼성전자(005930)와 한국타이어(000240), 휠라코리아(081660), 코오롱인더(120110), KCC(002380), SK텔레콤(017670), 대림산업(000210), GKL(114090),LG(003550), 대덕전자(008060) 등을 꼽았다.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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