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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훈 미모 신부 “청순하고 단아한 느낌”
[헤럴드생생뉴스] 그룹 울랄라 세션 멤버 김명훈이 미모의 신부를 공개해 화제다.

12일 서울 역삼동 스칼라티움에서 12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치룬 김명훈이 웨딩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웨딩화보는 복고를 재해석한 찰리 채플린의 영화 ‘모던 타임즈’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김명훈의 개성과 신부의 미모가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신부는 패션디자이너 출신으로 현재 임신 6개월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명훈의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기 위해 참석한 투개월 김예림의 미모가 ‘신부의 기를 죽일 정도로 아름답다’는 의미로 ‘김예림 민폐 미모’가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로 오르기도 했다.

김명훈 결혼식에서는 소설가 이외수가 주례를 맡았고,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사회를 봤으며 혼성듀오 투개월이 축가를 불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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