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는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세부 2탄! 비와도 활기찬 월요일 시작해요.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현화는 탁 트인 바다를 등지고 암벽 옆에 서서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하얀 망사 비키니와 과감한 포즈가 여느 섹시스타 못지 않아 눈길이 절로 간다.
곽현화의 이같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월요일 아침부터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진정한 S라인!”, “당당해서 보기 좋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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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곽현화 미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