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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니엘 헤니, ‘앱피’ 어플 통해 일상 공개 ‘팬들과 만난다’
배우 다니엘 헤니가 자신만의 ‘앱피’를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아이폰 전용 어플 코알라의 ‘앱피(앱(APP)안의 미니홈피를 뜻하는 말)’를 통해 남자배우로는 최초로 양질의 콘테츠를 선보인다.

평소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적극적이었던 다니엘 헤니는 조금 더 원활한 교류를 위해 ‘앱피’ 오픈을 흔쾌히 결정했다. 그는 ‘앱피’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친근한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앱피’ 사진첩에는 다니엘 헤니의 촬영 현장과 함께 봉사활동 아이들과 함께한 사진, 애완견 망고의 모습 등 친근한 사진이 게재돼 있다. 또한 영상 갤러리를 통해 그동안 다니엘 헤니가 출연한 영화의 예고편, 생일 파티 영상 등 미공개 영상을 볼 수 있다.


더불어 톡 섹션에서는 어플 이용자들이 직접 다니엘 헤니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을 수 있다. 현재 ‘다니엘 헤니가 궁금해’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이 중 몇가지를 선정해 다니엘 헤니가 직접 답변을 남길 예정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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