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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P 핫데뷔일기]대현① “장난꾸러기 대현, 가난과 싸우다”

  • 기사입력 2012-05-1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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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 연예인들은 어떻게 스타가 됐을까’

최근 연예계를 바라보는 의식들이 한층 성숙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중들은 화려한 스타들의 모습은 물론, 이들이 연예인이 되기까지의 뒷 이야기들을 궁금해하고 있다.

본지는 ‘스타 스토리’ 코너를 마련해 스타들의 진솔한 속내와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된 과정을 낱낱이 공개, 대중들과 스타들에게 소통의 장을 마련하려 한다. 이번 회 주인공은 강렬한 카리스마로 가요계 정복에 나선 비에이피에서 ‘순수’를 담당하고 있는 대현이다.<편집자 주>

세 번째 주자로 나선 대현을 만날 시간. 인터뷰가 진행된 TS엔터테인먼트 녹음실 문을 열고 들어온 대현은 해맑고도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방용국과 힘찬에게 인터뷰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들었느냐는 질문에 그냥 배시시 웃고만다.

“전 1993년 6월 28일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났어요. 어머니께서 절 임신하셨을 때 큰 뿔이 달린 소를 봤다고 하시더라고요. 그게 제 태몽이예요.(웃음)”

어린 시절 대현은 어떤 아이였을까. 비록 IMF로 인해 가난과 싸워야했지만 그는 미소를 절대 잃지 않았다. 밝고 긍정적인 그의 성격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어렸을 때 집이 부유한 편이었는데 유치원 때 갑자기 IMF 사태가 벌어지면서 가난이 친구가 됐어요. 때문에 유치원도 제대로 다니질 못했죠. 어린 시절 어떤 아이였냐고요? 전 정말 말을 안듣는 아이였어요. 게다가 장난꾸러기였고요. 하하.” 

실제로 그는 온 몸에 상처가 가시질 않을 정도로 장난을 많이 치던 아이였다. 밝고 명랑한 성격 탓에 친구들도 많았다고.

“초등학교때 장난을 많이 치다가 다친 적이 많았어요. 축구하다가 무릎이 찢어진 적도 있었고, 여자친구와 장난치다가 판자에 얼굴이 찢어진 적도 있었죠. 하하. 사교성이 좋다보니 친구들과 놀기에 바빴던 것 같아요.”

하지만 대현은 마냥 철부지 어린 아이만은 아니었다. 철물점을 운영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대신 가게를 봐주는 일이 많았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가 철물점을 하셨는데 계속 가게를 봐드렸어요. 많이 놀지 못해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아버지를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물건을 팔면 아버지께서 용돈을 주셨는데 그 돈으로 가게에서 과자를 사먹는 재미가 쏠쏠하기도 했고요. 어느순간 형도 저를 따라서 가게를 보기 시작하더라고요.”(웃음)

평범한 집안의 평범한 아들로 태어난 대현. 이제는 훈훈한 외모와 강렬한 카리스마의 B.A.P의 멤버로 여심(女心)을 흔들고 있는 그의 파란만장한 성공 스토리가 시작된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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