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왠지 섬뜩한 모델, “큰키에 뼈밖에 없어 보여 섬뜩”
왠지 섬뜩한 모델

[헤럴드생생뉴스] ‘왠지 섬뜩한 모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왠지 섬뜩한 모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해외의 한 패션위크에서 포착된 마른 모델이 섬뜩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너무 깡마른 모델의 몸과 큰 키가 마치 귀신을 연상 시켜 소름이 돋는다.

특히 파스텔 톤의 의상을 입은 모델들 사이 한 모델이 검은색 의상을 입고 있어 한 편의 공포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왠지 섬뜩한 모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뼈밖에 없어 보여 징그럽다”, “다리가 저렇게 길 수 있을까”, “모델 되기 힘들겠네요”, “카는 정말 크군요”, “혼자 검정색 더 귀신 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패션모델들의 과도한 다이어트가 논란이 된 가운데, 해외 모델 중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거식증에 걸려 사망한 사건도 있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