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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탄생, 뮤지컬로 탄생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MBC의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위탄)’이 창작 뮤지컬로 탄생한다.

다음달 1일 부터 막을 여는 뮤지컬 위대한 탄생은 실제 위탄에 출연한 출연진들이 주인공 배역을 맡아 진행된다.

시즌 1의 준우승자 이태권과 맑은 목소리의 김혜리, 시즌 2의 우승자 구자명과 관심을 모았던 푸니타가 주연으로 출연하며 스타가 되고 싶었던 그들의 멋진 도전, 성공 스토리를 보여준다.

이번 뮤지컬 공연 작가진은 실제로 이들의 도전기와 스타탄생 스토리를 재해석하고 각색해 새롭게 구성했다. 200석 규모의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위탄은 브로드웨이 뮤지컬에 못지않은 스타탄생 뮤지컬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한 달 간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ygmoon@heraldcorp.com


MBC의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을 뮤지컬로 재탄생 시킨 창작 뮤지컬 위대한 탄생.
[사진제공=트라이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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