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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역배우 김소현, 손예진 닮은꼴 ‘화제’
[헤럴드생생뉴스] 아역배우 김소현이 손예진과 닮은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 2008년 KBS2 ‘전설의 고향’에서 귀신들린 아이 연화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후 MBC ‘케세라세라’에서 정유미 아역, SBS ‘천만번 사랑해’ KBS ‘행복한 여자’ ‘부자의 탄생’ 등에 출연했다.

특히 김소현은 최근 들어 계란형 얼굴과 눈매, 코 등이 손예진과 많이 닮아 있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김소현은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파괴된 사나이’에서 8년의 세월을 유괴범과 살아가며 모든 감정을 잃어버린 13살 소녀 역할로 다시 한 번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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