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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상에서 열리는 상위 1%와 특별한 만남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의 ‘닥터파티’
디노블, 국내 명문의대 출신 남성들 초대… “국내 최고의 사교파티 될 것”

잔잔하면서도 경쾌하게 흐르는 브라스 음악과 여기에 맞춰 와인을 마시고 춤을 추는 매력적인 젊은 남녀들. 영화에서만 보던 한 장면이 한강에서 그대로 이뤄진다.


프리미엄 결혼정보회사 디노블(대표 김형석, 김민석 www.dnoble.co.kr) 오는 5월 25일 금요일 밤, 한강고수부지 선상에서 특별한 파티를 준비하는 것.


이번 파티는 국내 명문대 의대와 한의대를 졸업한 의사 남성들을 초대해 열리는 ‘한의사∙닥터 파티’로 서울대, 연세대, 카톨릭대, 성균관대 의과대학 및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한 남성 25명과 엄격한 기준에 의해 선별된 여성 25명을 초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파티가 열리는 동안 회원들은 커플게임을 통해 더욱 친해질 수 있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디노블이 의사와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결혼정보회사인 만큼 프라이빗하고 격조 높은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에게 다가가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보다 안정적이고 신중한 만남을 원하는 회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파티를 기획한 디노블 관계자는 “이번 ‘닥터∙한의사 파티’는 금요일 밤 한강 고수부지의 멋진 유람선 위에서 열리는 환상적인 사교파티”라며 “프라이빗한 컨셉으로 단지 의사회원들이 오는 것뿐 아니라 파티 프로그램까지 닥터라는 컨셉에 맞춰 특별하게 구성했다”고 전했다.


김형석 디노블 대표이사는 “파티에 참여하는 남성들은 일류 의과대학을 졸업한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등의 훈남 의사”라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연 5회 이상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디노블만의 파티 기획 노하우를 그대로 살려 프리미엄 회원을 위한 고급스러운 파티를 연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노블은 고소득 전문직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결혼정보회사로 올 2월에는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을 이끄는 기업&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3월에는 국내 결혼정보회사 중 최고금액인 3천만 원 가량의 ‘블랙클래스’ 등급을 론칭, 차별화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창립 8주년을 맞은 디노블은 현재 5월 한 달간 가입금액의 8%를 할인해주는 이벤트와 지인을 8명의 지인을 추천하여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디노블의 선상파티와 이벤트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nob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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