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어깨 목 통증은 없애고, 비거리는 늘리고!
신지애 홍상순이 애용하는 골퍼들의 Body Care-바록스!
골퍼들의 골칫거리인 팔꿈치 통증 등을 한방에 해결하고, 신체 유연성을 높여 비거리도 늘릴 수 있는 마사지 겔이 아마 고수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닥터장랩’(Ar. JANG LAB)이 개발한 스포츠 마사지 겔 ‘바록스’는 혈류량을 최고 60% 높이는 뛰어난 마사지 효능으로 골퍼들이 흔히 앓는 팔꿈치 어깨 목 등의 뭉침현상을 말끔하게 씻어준다.
라운딩이나 연습 직전 ‘바록스’를 목이나 어깨 부위에 바르면 근육 트러블을 줄이고 신체 유연성을 높여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 또한 라운딩 내내 스윙 리듬를 살려주고, 멘탈 집중력을 유지시켜주며, 부상의 위험을 현저히 낮춰 좋은 결과를 기대케 한다.
라운딩을 하면서 쉬 피로감을 느끼는 골퍼는 라운딩 전 발바닥이나 종아리 등에 ‘바록스’를 바르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라운딩 후반에 찾아오는 피로감도 크게 덜 수 있다.
사용방법은 하루 3~4회 적당량(부위별 약 2g 권장: 120g 포장)을 통증 부위에 발라 가볍게 마사지하듯 문지르는 등 ‘바르는 침(針른)’처럼 사용하면 된다.
‘바록스’는 신지애 이보미 홍진주 홍상순 맹동섭 등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정상급 프로골퍼들이 벌써부터 애용하고 있다. 많은 연습으로 인하 근육뭉침 현상을 없앨 뿐 아니라 경기 중 비거리를 늘리는 등 경기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수시로 사용해도 부작용 없이 부상위험을 낮추기 때문이다.
미국 LPGA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지애는 아버지 신제섭 씨가 ‘바록스’의 효능을 직접 경험하고 딸에게 사용토록 했다. 만성 허리통증으로 고생했던 이보미는 “지난 겨울에 바록스를 지속적으로 바르며 운동을 했는데 허리 통증도 사라지고, 유연성이 좋아져 비거리를 내기도 편해졌다”고 ‘바록스’ 사용소감을 밝혔다.
발레리나 김주원 씨, 피아니스트 김대진 씨 등 짧은 시간에 특정 근육을 집중 사용하는 예술인들도 ‘바록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바록스’는 냄새와 자극성이 없고, 빨리 피부에 스며들어 피부 표면에 끈끈하게 달라붙는 불쾌감을 주지 않는 것도 큰 장점이다. 바록스는 국제 접촉피부염연구회(International Contact Dermatitis Research Group: ICDRG) 기준에 따른 시험에서 0.0의 무자극 제품으로 판정되어 완벽한 안정성이 입증됐다.
‘바록스’를 개발한 장갑용 박사는 경복고, 서울대 출신으로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 박사, 건양의대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선임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02-2671-3300
☞)바록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