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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히티, 패션모델 도전 ‘여신급 외모-몸매 과시’
신인 걸그룹 타히티(TAHITI)가 패션모델로 완벽 변신했다.

지난 5월 5일 오후 3시 30분 SBS-MTV를 통해 방영된 ‘타다, 잇츠 타히티(Ta-Dah, It’s TAHITI)’에서는 타히티 멤버들이 사무실을 무대로 런웨이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패션쇼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1라운드 미션으로 ‘복고패션을 완성하라’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변신한 E.J, 보이쉬하게 레드룩을 선보인 한희, 스프링룩을 선보인 ‘제2의 한가인’ 지수, 오렌지 컬러에 포인트를 준 민재, 레드팬츠의 귀여운 포즈를 선보인 아리가 런웨이에서 패션쇼를 펼치며 멤버들 각자의 매력과 에피소드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아울러 이날 패션쇼에는 이효리의 남자 가수 낯선, 원종호 포토그래퍼가 참여해 화려함을 더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타히티 패션쇼 최고예요”, “모델급 비쥬얼 심사위원 정빈”, “깜찍, 발랄, 섹시 다 소화가능하네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히티는 오는 6월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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