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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황식 총리, 어린이 30명과 프로야구 관람
[헤럴드생생뉴스] 김황식 국무총리가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과 프로야구를 관람했다.

김 국무총리는 4일 오후 서울 강동구의 ‘명진들꽃사랑마을’ 어린이 30여명과 함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전을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모든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국민 모두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모든 어린이가 끊임없는 열정으로 희망하는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서 각자 원하는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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