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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이씨는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저감 설비를 개발해 국내 공업로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올려놨다.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하며 지난해 매출액 706억원의 회사로 성장했다.
에스에이씨는 지난해 말레이시아에서 합금철 플랜트설비 1억달러를 수주하는 등 플랜트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해 가고 있다. 지난 3년간 60명의 신규인력 채용과 신사옥 설립 등 인재육성과 직원 복지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2018년 매출 1조원, 세계 5위의 에너지솔루션 기업이 되는 게 한 대표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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