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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힐에 혹사당한 걸그룹 발보니…
[헤럴드생생뉴스] 평균 10cm가 넘는 킬힐에 혹사당하는 걸그룹의 발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그룹 멤버들의 발을 담은 사진이 게재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 포미닛 현아, 씨스타 보라, 카라 구하라 등 걸그룹 멤버들이 맨발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발들은 퉁퉁부어있거나 곳곳에 밴드를 붙인 채 혹사당한 모습이다.

또 킬힐로 인한 종아리 근육통에 파스를 붙이고 있는 모습도 담겨있어 안타까움을 전해주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틀 포함, 여자 연예인들은 각선미와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위해 킬힐을 신은 채 춤을 추거나 장시간 화보 촬영을 진행한다.

이로 인해 여자연예인들의 발이 혹사당하거나 심지어 발가락 모양까지 변하는 일도 종종 벌어진다.

걸그룹의 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고생많다”, “발가락 모양 변형되면 나중에 수술해야 하는데 ”, “얼마나 아플까”, “이뻐지려면 고생이다 ”, “힘내요, 아파도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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