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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릭 꼴찌 굴욕…신화의 얼굴 에릭이 ‘가장 못생긴 삼촌’
에릭 꼴찌 굴욕

[헤럴드생생뉴스]신화의 얼굴 에릭이 12명의 어린이들에게 대굴욕을 맛봤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 방송’에서는 키즈채널 ‘병아리 인기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신화 멤버들을 꼽았다.

‘돌아온 오빠들’ 신화에 대해 전혀 모르는 어린이 친구들은 신화 멤버들과의 첫 만남에서 첫인상이 가장 좋은 멤버를 꼽았다. 이날 진행된 투표에서는 과연 충격적인 결과가 등장, 신화의 리더 에릭이 “가장 못 생긴 삼촌”이라는 응답이 나왔다. 어린이들에겐 인기가 없던 에릭은 특히 12명의 어린이 가운데 1명에게서만 “첫인상이 좋다”는 표를 받았고, 이는 단연 멤버 가운데 최하위 순위였다. 

반면 전진은 매코너마다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특히 멤버들은 전진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의아하게 생각하며 “전진의 인기비결이 뭔지 모르겠다”는 의구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촬영에는 메이슨, 메이빈, 메이든 3형제와 비롯해 크리스티나, 가브리엘&아리엘 남매, 우도윤, 모지혜, 염새롬, 염은률, 이믿음&이마음 형제가 함께 참여했다. 이날 방송은 28일.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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