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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셈버, 힙합발라드로 컴백..멤버 윤혁 래퍼 변신
디셈버가 1년 6개월 만에 새로운 음악장르를 들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디셈버는 오는 5월 1일 새 미니앨범 ‘She’s gone’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디셈버는 애절한 발라드를 들려주던 과거와는 달리 힙합 발라드로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울러 이번 활동을 통해 30억 매출을 내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운 것 역시 눈에 띈다.

디셈버의 음원의 흥행성과 더불어 외주 행사, 일본 및 해외 공연 수입, MD 상품판매, 일본 팬미팅등과 국내외 콘서트 20회 이상까지의 일을 포함하면 충분히 가능한 매출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특히 디셈버는 데뷔이래 매년 꾸준히 일본 공연을 4-5회 해왔고, TV 방송, 잡지등을 통해 이들의 응악과 존재를 일본 및 해외 시장쪽에서 알려온 만큼 해외에서의 흥행에 큰 기대를 거는 모습이다.

한편 디셈버는 오는 30일 일본 도쿄에서 5000석 규모의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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