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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생활은 김윤지 아나운서 측근의 말을 빌어 “방송국 동료들도 대부분 이혼 사실을 알고 있지만 조심스러워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윤지 아나운서는 청주 KBS에서 순환근무 중 선배의 소개로 L전자에 근무하는 회사원 박모 씨와 교제하다 2006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
지난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김윤지 아나운서는 ‘KBS 뉴스9’ 진행을 한 바 있으며 현재 ‘세계는 지금’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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