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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드기버스터즈’ 봄철 진드기와의 전쟁 선언
봄철 건조한 날씨와 황사, 꽃가루 등으로 각종 피부질환을 야기 시키는 계절이 돌아왔다. 봄은 겨울과의 급격한 온도차이로 인해 피부면역력을 저하시켜 피부재생력은 물론 보호 기능까지 떨어뜨린다.

그로인해 각종 알레르기 피부염 아토피등의 피부질환을 일으킨다. 그렇다면 이처럼 각종 질병을 야기시키는 봄철 매트리스 안에 진드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매트리스는 침구청소기로 먼지를 털어낸 후 일광소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남아있는 진드기는 전용 침구청소기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LG전자의 침구청소기 ‘앨리스’는 미세먼지 및 진드기까지 제거해줘 세균으로 인한 피부질환에 효과적이다.

LG전자는 전용침구청소기인 ‘앨리스’를 통해 좀더 효과적인 진드기 제거 효과를 전파하고자 개그맨 허경환, 허안나, 양상국, 류정남 씨를 진드기잡는 진드기 특공대로 구성하여 ‘진드기 버스터즈’ 영상을 공개하였다.

LG전자는 ‘진드기 버스터즈’ 영상을 통해 전용침구청소기인 ‘앨리스’에 대한 손쉬운 사용 방법과 주요기능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벤트 사이트(www.zindki.com)를 통해 ‘진드기 버스터즈’ 영상 5편을 공개하고 ‘진드기 위험지수’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설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로봇청소기, LG침구청소기 앨리스,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LG침구청소기 ‘앨리스’는 ‘진동펀치’를 통해 1분에 4천번 바닥을 때려 침구속 미세먼지와 진드를 효과적으로 털어내며 ‘회전브러시’로 매트리스에 붙어 쉽게 떨어지지 않는 머리카락까지 깨끗하게 쓸어 담는다.

봄철 미세먼지와 진드기로 인한 피부질환 LG전자 침구청소기 ‘앨리스’를 통해 방지하는건 어떨까?

‘진드기 버스터즈’ 이벤트는 4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슈팀 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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