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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엄마도…아들도…
24일 오전 회삿돈 횡령ㆍ배임 혐의로 각각 징역 4년6개월과 벌금 20억원을 선고받은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과 징역 4년에 벌금 20억원을 선고받은 이 전 회장의 모친 이선애 전 상무 등이 휠체어에 앉아 초라한 모습으로 항소심이 열린 서울 고법에 들어서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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