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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ngible Idea, 중ㆍ고생 멘토링 ‘MEEPLE iOS버전’ 이달말 출시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대학생과 중ㆍ고생 간의 멘토링을 위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개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벤처기업 Tangible Idea는 지난 1월 런칭한 앱 MEEPLE(MEEting PlacE의 준말)1.0 버전은 아이튠즈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가능한 상태이며,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상시 업데이트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MEEPLE은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현재 한국의 약 50개 대학의 대학생과 중ㆍ고생 간의 매칭이 가능하다.

이 앱에서는 중고생이 공부에 관한 것이든, 사적인 것이든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대학생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다. 중고생 멘티들은 친구들이나 부모님, 선생님들에게 얻을 수 없는 도움을 대학생 멘토에게 얻음으로써 그들의 어려운 점을 해결할 수 있고, 멘토들은 중ㆍ고등학교에서의 경험을 살려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다는 것이 이 앱의 특징이다.

Tangible Idea는 최근 MEEPLE의 iOS버전을 내놓아, 안드로이드(Android) 버전은 이달말 경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인균 공동대표는 “Tangible IDEA는 FLECS를 중시한다는 사명을 갖고 있는데, 이는 Feedback(피드백), Lateral Idea(수평적 사고), Efficacy(실제적 효과), Creative idea(창의적 생각), Sustainability(지속 가능성)의 약자”라고 소개했다. Tangible Idea의 궁극적인 목적은 MEEPLE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대학생-중고생 뿐 아니라 각 나이대별 상담 서비스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앱 런칭 전 Tangible Idea는 중ㆍ고생을 위한 잡지 발행 업체 MODU communications과 협력 관계를 맺고 서로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 MEEPLE에서는 MODU communications에서 발간한 잡지 MODU magazine의 광고를 싣고 있다고 백 대표는 덧붙였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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