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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춘불패2’ 에릭, 괴력 과시 ‘이것이 바로 수지의 힘’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응원을 받은 신화 멤버 에릭이 괴력을 과시했다.

에릭은 4월 21일 오후 방송한 ‘청춘불패2’에서 달걀프라이를 걸고 신화 멤버들과 씨름대회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동완과의 씨름 예선 경기에서 조심스럽게 다가온 수지의 응원에 승부욕을 불태웠다.

그는 힘찬 기합과 함께 시작된 경기에서 괴력을 발휘해 승부를 차지했다. 동완은 3초 만에 끝난 경기에서 자신이 어떻게 넘어진지도 모른 채 경기에 지고 말았다.



하지만 에릭은 이어지는 준결승전에서 앤디의 되치기 기술 앞에 무릎 꿇고 말았다.

한편 이번 대회 남자부 씨름왕에는 전진이 등극했다. 민우와 예원은 우아한 벌칙을 당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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