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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이틀째 무안타...방망이 침묵
[헤럴드경제=심형준 기자]추신수(30ㆍ클리블랜드)가 이틀째 무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방문경기에서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한 차례도 출루하지 못한 추신수는 타율이 0.214(42타수 9안타)로 떨어졌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9회초 1사 만루에서 터진 잭 한나한의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시애틀을 2-1로 격파했다.

cerj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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