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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무용지물 된 무상보육
정부가 올해부터 5세 아동에 대한 무상보육 지원을 펼치고 있지만 부모들의 부담은 전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원비가 꼭 그만큼 올라 내는 돈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기 때문이다. 사진은 올 들어 원비를 인상한 강남의 한 어린이집 교육비 명세서다. 전에 없던 각종 비용들이 열거돼 있다. 
[헤럴드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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