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KBS 장수연 아나운서 ‘가슴 노출’ 의상 화제
[헤럴드생생뉴스] 미스코리아 출신 KBS 장수연(30) 아나운서의 가슴 노출 의상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3월 방송된 KBS 1TV ‘공사창립특집-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했던 장수연 아나운서의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장 아나운서는 부산 해운대 달맞이 언덕에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노란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었다. 보기에 따라 과도한 노출로 해석될 여지가 있었다.

네티즌들은 공영방송 아나운서로서 이런 노출 의상은 과도했다거나 음악회 진행자로서 적절했다는 등 이를 두고 다양한 의견을 표출했다.

장 아나운서는 고려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KBS 부산방송총국 아나운서로 재직 중이며, 2002년 미스코리아 부산 미에 오른 바 있어 아나운서계의 ‘엄친아’로 꼽힌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