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분당선 연장 수혜지, 초역세권 도시형 생활주택 ‘상리제나우스’

신분당선과 분당선 연장선의 개통으로 강남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분당신도시의 전세가 변동률은 지난해 말 연초 대비 8.81%로 신도시 평균인 6.52%보다 웃돌았다.


분당선과 신분당선의 강남 접근성 향상은 교통망 개선뿐만 아니라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 개통인 선릉~왕십리 구간 중 왕십리 일대로 눈길이 쏠리고 있다.


최근들어 역세권 수익형부동산은 수요층이 두터워 환금성이 뛰어나며 부동산 침체기에도 다른 지역에 비해 집값 하락폭도 적다. 또한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며, 교통비도 줄일 수 있어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상리건설(주)은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 민자 역사 2분거리에 도시형생활주택을 선착순 분양중이다.




‘왕십리역 상리제나우스’는 지하2층~지상 9층 70세대 규모로 지어지고 모두 소형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초역세권에 속한다. 인접한 성수대교를 통해 강남권 진입이 10분대에 가능하고 임대수요 확보도 용이하다.


걸어서 2분 거리의 2호선, 5호선, 중앙선 환승역인 왕십리역은 분당선 연장선과 경춘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향후 5개 전철의 환승역으로 초역세권 교통프리미엄을 누리게 될 것이다. 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신청담, 강남구청, 삼릉, 선릉 등 6개 역만 거쳐 이동 시간이 대폭 줄어들게 된다.


이 주택은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빌트인 냉장고, 에어컨, 가구, 드럼세탁기 등 다양한 옵션 상품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기존 오피스텔에 비해 실투자금 3~4천만원대의 소액 투자가 가능하여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행사의 건물 관리와 뛰어난 입지로 인해 투자자의 공실률에 대한 위험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인근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한양대,한양대학병원, 왕십리 민자역사,성동구청 성동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분양문의 :  02-2282-6076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