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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 걸그룹 멤버 닮은 청순미모 여성트럭기사 화제
[헤럴드경제 생생뉴스]타이완 3인조 여성그룹 S.H.E 멤버인 hebe를 닮은 중국 여성트럭운전기사가 중국 대륙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최근 중국 온라인에서 청순한 여성기사인 ’블루칼라여동생(蓝领妹)’이라는 애칭의 여성 트럭운전기사의 사진이 올라오면서 남성 네티즌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운전기사복장을 갖춘 사진속 여성의 모습은 수려하고 멋진 타이완 3인조 여성그룹 S.H.E 멤버 가운데 hebe를 많이 닮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 한 물류업체에서 트럭운전기사로 알려진 이 여성 사진은 모 인터넷 커뮤니트사이트에 ’블루컬러여동생’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후 일부 네티즌은 여신(女神)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블루컬러는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지칭하는 것으로 여성노동자가 이런 얼굴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네티즌의 지적도 있다.

일반 노동자 사이에 청순한 여성트럭운전기사를 찾기는 어렵기 때문에 실제 인물인지 여부는 확인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나왔다.일부 네티즌은 모델이 코스플레이(cosplay) 촬영을 했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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