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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 집 공개 “순심이 엄마 집 한번 보실래요?”
5일 캐이블채널 온스타일 ‘골든12’에서 이효리의 집이 전격 공개됐다.

이효리의 리얼 라이프를 담은 ‘골든12’ 첫 방송에서는 자선바자를 준비하는 그녀의 일상이 그려졌다.

평소 유기동물 보호에 앞장서는 이효리는 순심이 등 버려졌던 개 4마리와 고양이 3마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이날 공개된 이효리의 집은 반려동물을 위한 배려가 곳곳에서 묻어났다. 햇살이 포근하게 들어오는 거실에서 아늑하게 쉬고 있는 개들과 고양이를 위한 캣타워 등은 동물애호가들의 부러움을 샀다. 깔끔하게 정돈된 거실과 다수의 책도 돋보였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이효리는 자선 바자회를 준비하던 도중 작곡가 정재형에게 전화를 걸어 10초 만에 1000만원어치 애장품 기증을 약속받는 능력을 보이기도 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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