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칼럼니스트이자 국내 유명 언어 논술강사인 유황우 대표가 국제인명센터(IBC)로부터 ‘2012 세계 100대 교육자(Top 100 EDUCATORS 2012)’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앞서 유황우 대표는 지난해 5월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1세기의 우수 지식인 2000인’과 ‘2011 세계 100대 전문가’(Top 100 professionals 2011)에도 등재돼 세계적인 칼럼니스트로서 명성을 높였다.
또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가 발행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2011년부터 2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아시아 (Marquis Who's Who in Asia)’ 2012년 판에 등재되기도 했다.
이처럼 유황우 대표가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그간의 성과 덕분이다. 유 대표가 기재한 ‘통합논술시험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How to prepare for the integrated essay examination?)’, ‘EBS 강의-수능 연계율 강화’ 등의 교육 정책과 관련한 칼럼들이 영문 구글(Google)과 미국, 중국, 일본, 영국, 호주, 인도 등 해외 아이비타임즈(INTERNATIONAL BUSINESS TIME NEWS)를 비롯해 CNN iReport, MMD News Wire, 월드와이드 퍼블릭 릴레이션 뉴스(openPR News), Washingtontimes.com, Newsday.com, Dailyherald.com 등 세계 유명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집중 조명을 받아 온 것.
특히 수능 모의고사 대비 관련 내용의 ‘2011 첫 수능 모의고사 성공 위한 EBS 강의 활용 전략(EBS Lecture Exploitation Strategy for Successful 2010’s Soo-neung (CSAT) Practice Test)’과 ‘2011학년도 수시 논술,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How to Prepare for the Essay Tests in Non-Scheduled College Entrance Exams)’에 대한 칼럼은 미국 야후 뉴스와 영문 구글 등 해외 유수의 언론과 트위터 뉴스를 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황우 언어논술’ 관계자는 “유황우 대표의 이름이 등재된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미국의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고 설명하며, “유황우 대표는 플리커, 트위터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교육은 물론 문화, 역사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해외 네티즌들에게 제공하면서 한국문화정보처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